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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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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침묵


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18-06-10 19:31     조회 219

    나를 성취한 사람이 방금 묘사된 것처럼 돌아다니고 행동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?

     

    왜 못하겠습니까?

    그대는 참나 깨달음이 돌처럼 되거나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는 뜻으로 말하는 것입니까?

     

    저는 모르지만, 사람들은 모든 감각 활동과 모든 생각, 모든 생활 경험에서 철수하는 것이

    가장 높은 상태라고 말합니다.

     

    그렇다면 이 상태와 깊은 잠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?

    위대한 존재들인 묵따들과 싯다들은 대단히 활동적이었다고 전해지며

    실제로 활동적이었습니다.

    이 세상을 다스리며 그 활동들을 관장하고 있는 신인 이슈바라는

     분명히 궁극적으로 무활동 상태에 있지 않습니다.

    그렇지 않다면 그대가

    신뿐만 아니라 묵따뿌루샤들도 가장 높은 상태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.

     

    하지만 스승님께서는 늘 모우남(침묵)을 매우 강조하셨습니다.

     

    그렇습니다. 저는 그래 왔습니다.

    그러나 침묵이란

    활동의 부정이나 활기 없이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.

    그것은 단순히 생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

    그대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어떤 것입니다.

     

    생각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……?

     

    그렇습니다.

    그대가 떠도는 마음과 함께 떠돌고 있는 한,

    그대는 침묵을 지킬 수 없습니다. 참나의 침묵은 늘 거기에 있습니다.

     그대의 모든 행위,

    사실은 모든 움직임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바위처럼

    변치 않는 지고한 평화입니다.

    신과 묵따뿌루샤는 침묵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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